「屋世子' 朴有天,演技獲得大量稱讚非常感謝」SBS 水木劇 <屋塔房王世子>(編劇 李熙明,導演申明燮)朴有天對觀眾們對其演技的稱讚表示了感謝。
朴有天在<屋塔房王世子>中扮演的是從朝鮮時代穿越到現代的王世子“李恪”和現代角色電視購物公司財閥3代的龍泰瑢,一人分飾兩個角色。
<屋塔房王世子>播放以後關於朴有天的演技影視界及觀眾紛紛給予讚美。 分飾李恪和龍泰瑢兩個角色,朴有天不僅演繹著龍泰瑢,李恪在處理案件中所展現的王世子的威嚴, 和相愛的朴荷 (韓智敏飾)面前的神情,以及于大臣們在一起的搞笑等展現著多種魅力1人 6種不同的細膩的感情變化完美的展現出來了。
為此朴有天獲得了觀眾們紛至遝來的稱讚:「迄今為止在偶像們的演技中絕對是第一」, 「真正的演技派朴有天」, 「都像朴有天這樣的演技的話偶像們的演技就不會受到爭議了」 等。
朴有天對於觀眾的這種反應於10日通過他娛樂經紀公司表示:「非常感謝觀眾們對我演繹的性格各異的角色投入這麼多的關心」傳達了感謝之情。接著他說:「雖然是在各種各樣的突發狀況下進行的表演,但越是這樣王世子李恪的角色似乎就越飽滿」同時補充說:「雖然只剩下5集,但還留有許多故事,請大家多多期待」。 另外, 用原以為死去了的真正的龍泰瑢製造了緊張感和大反轉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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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자' 박유천, 쏟아지는 연기력 칭찬에 "감사드린다"
SBS 원문 기사전송 2012-05-1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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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 연출 신윤섭 안길호)의 박유천이 시청자들의 연기력 칭찬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유천은 ‘옥탑방 왕세자’에서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날아온 왕세자 이각 역과 현대를 살고 있는 홈쇼핑 재벌 3세 용태용 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다.

‘옥탑방 왕세자’ 방송 이후 박유천의 연기력에 관해 방송계 안팎과 시청자 사이에선 칭찬이 자자하다. 이각과 용태용을 동시에 연기하고 있는 박유천은 이 뿐만 아니라 용태용을 연기하는 이각, 이각이란 한 인물 안에서도 왕세자로서의 근엄함, 사랑하는 박하(한지민 분) 앞에서의 다정함, 신하들과 함께 있을 때의 코믹함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1인 6역이나 다름없는 섬세한 감정변화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이에 박유천은 시청자들로부터 “지금껏 연기를 선보인 아이돌 중에 단연 으뜸”, “진정한 연기돌 박유천”, “박유천만큼 연기하면 아이돌 연기력 논란은 없을텐데” 등의 쏟아지는 칭찬을 듣고 있다.

박유천은 이런 시청자 반응에 대해 10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서 다양한 캐릭터를 혼란스럽지 않게 받아들여 주시고 몰입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고마워했다.

이어 그는 “여러 역할로 다양한 상황에서 연기를 하고 있지만, 그럴수록 왕세자 이각의 캐릭터 밀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 5회 가량 남았지만, 많은 이야기가 남아있으므로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죽은 줄 알았던 진짜 용태용이 등장하며 긴장감과 반전을 더하고 있는 ‘옥탑방 왕세자’는 10일 오후 9시 55분에 16회가 방송된다

資源BY 湘湘/翻譯BY 蕾蕾/校對BY 小雯/排版BY may/本新聞由屋塔房王世子吧出品Photobu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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