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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屋塔房王世子>裡朴有天的演技,我的分數是
.....略
Best or Worst(這新聞沒有Worst,只有Best )
Best: 發現真的龍泰瑢同時,朴有天要演躺在病室裡的真的龍泰瑢,為了要騙龍泰武的假龍泰瑢,不丟棄原來朝鮮語氣的李恪,等多種人物。要是朴有天的演技處在不穩定狀態的話會影響到一集的完成度倒塌的情況,但朴有天細膩的演到1人多角色的同時帶動了劇後半可能變為分歧點的播映部分。戴真的龍泰瑢的眼鏡,依照楊澤修的指示自然的抹去朝鮮語氣,在龍泰武面前裝作不認識朴荷,為了從龍泰武哪裡找到殺害真的龍泰瑢證據在演技的時候變換眼神表現出了各自另類人物,甚至消化了為了策略,跟不能外出的心腹在一起時,想要吃比薩而看心腹眼色的搞笑演技等,在一集內細膩的表現出多樣演技。比起任何,印象深刻的是無論搞笑的還是一本正經演技中都能體現出李恪角色的一貫性裡面的真情性。在作品邁向結尾時,朴有天已位於不失掉作品集中力的重要因素.

原文

<옥탑방 왕세자>의 박유천 연기, 제 점수는요
...... 略
Best or Worst Best: 진짜 용태용이 발견되면서, 박유천은 병실에 누워있는 진짜 용태용, 용태무를 속이기 위한 가짜 용태용, 원래의 조선 말투를 버리지 않은 이각까지 여러 인물을 연기해야 했다. 박유천의 연기가 흔들릴 경우 그만큼 한 회의 완성도가 무너질 수 있었던 상황. 하지만 박유천은 매끄럽게 1인 다역 연기를 하면서 드라마 후반의 분기점이 될 수도 있었던 이 방영분을 끌고 나갔다. 진짜 용태용이 쓰던 안경을 쓰면서 표택수가 지시한대로 조선 말투를 자연스럽게 지우고, 용태무 앞에서 박하를 모른 척하며 용태무로부터 용태용을 죽인 증거를 찾기 위해 연기할 때는 눈빛을 바꿔가며 각각 다른 사람을 표현해 낸다. 또한 작전을 위해 외출을 할 수 없는 심복들과 함께 있을 때는 피자를 먹으려고 심복들 눈치를 보는 등 코믹연기까지 소화하며 한 회 안에서 다양한 톤의 연기를 매끄럽게 보여준다. 무엇보다 코미디든 진지한 연기든 이각이라는 캐릭터의 일관성 안에서 나름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은 인상적이다. 작품이 끝을 향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박유천은 작품의 집중력을 놓치지 않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來源:10asia
翻譯:micky有天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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