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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劇演員朴有天發生變化了?感動的演出,展示浪漫的變身!

[亞洲today =雩南熙記者] sbs週三週四劇“屋塔房王世子”朴有天發生了變化。
電視劇前部分從朝鮮時代穿越時間的王世子李恪的喜劇表演到最近展示浪漫的變身,引人關注。
李恪在龍泰瑢(朴有天/ 1人2角)和自己的關係中確信這就是轉世並決定適應現代首爾生活。在此過程中,和心腹三人(鄭錫元、李敏豪、崔宇植)溢出了很多搞笑的故事。頭髮變短了、紅色的訓練服也換成了清亮時尚的西服,展現了作為現代人帥氣的風采。

特別是在劇中朴有天與朴荷(韓智敏)和洪世娜(鄭柔美)展開的三角愛情,而且也令女性觀眾的心激動不已。

朴有天在本月4日播出的<屋塔房王世子>第5回合中和韓智敏展開了甜絲絲的愛情姿勢。李恪誤會彎腰去拿人型娃娃的朴荷試圖自殺,從後面無意地抱住了她。

還抓住前往美國的朴荷說:「沒有我的允許你哪裡都不能去,熱帶海濱也有了。現在不去那麼遠的地方也可以了。」然後拉著她的手腕下了大巴車。看著熱帶海濱的畫說:「美好的回憶從現在開始。」使朴荷為之感動。

朴荷之前說:「對我來說沒有美好的記憶。賺錢很累的時候就幻想在那樹木底下休息。即使沒有去過這種熱帶海岸,光想像也會令令人心曠神怡。」,並給他看了自己用熱帶海邊畫面的手機背景。

朴有天在5日播出的“屋塔房王世子”第6回合中和洪世娜‘工作’,李恪堅信洪世娜是過去世子妃重生的事情。

他對洪世娜說:「我以前好像見過你。」但洪世娜表示:「在最近都不使用這樣的手法了。男人為了接近女人時使用的手法。」這樣說他很不好意思。李恪並沒有放棄,詢問朴荷,最近女子們喜歡什麼樣的約會,然後原封不動的對洪世娜使用。朴荷說:「騎情侶自行車的話會很高興」於是還學會了騎自行車。

特別是高高在上的李恪看到坐在草地上心情平靜的洪世娜離開的場面。李恪說:「我先走了。世娜xi在樹下休息一會兒後就下班吧。第一次看到這樣舒適的臉。所以我不想妨礙而已,不要擔心。還有如果口渴的話就回頭看看。」

洪世娜回頭看到一瓶飲料還有一起掛在上面的手鏈。這手鏈是朴荷說‘是女人都會喜歡的’這句話後,李恪為洪世娜而準備的。

此前對李恪漠不關心的洪世娜接受禮物後,感情有了變化。

線民們朴有天的浪漫表示:「李恪用深邃的眼神看朴荷時最帥」、「同時征服世娜和朴荷的李恪是‘壞男人’」、「李恪送朴荷熱帶海濱畫的時候真是太帥了」、「被手鏈禮物感動。這樣的男人哪裡找呀」、「預告片中李恪對洪世娜說你會愛上我的,真是花心呀」等的反應。



'옥탑방' 박유천, 한지민-정유미-시청자 동시에 조련하는 나쁜남자
코믹 박유천이 변했다? 감동의 이벤트 선보이며 로맨티스트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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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우남희 기자]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박유천이 변했다.

드라마 초반부터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타임슬립한 왕세자 이각 역을 맡아 코믹 연기를 펼쳤던 그가 최근 방송에서는 로맨티스트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이각은 용태용(박유천/1인2역)과 자신의 관계를 환생이라 확신하고 현대 서울 생활에 적응하기로 결정했다. 그 과정에서 코믹은 그의 심복 3인(정석원 이민호 최우식)에게 넘겼다. 머리도 단발했고 옷도 빨간 트레이닝-청청패션에서 정장으로 바뀌었겠다, 자신은 현대인인척 하며 멋진 포스를 뽐내고 있는 것.

특히 박유천은 극중 박하(한지민)와 홍세나(정유미)에게 사랑의 이벤트를 펼쳐 그들은 물론이고 여성시청자 마음까지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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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지난 4일 방송된 ‘옥탑방 왕세자’ 5회에서 한지민과 달달한 러브포즈를 선보였다. 이각은 전선에 걸린 인형을 집으려는 박하가 자살을 시도하는 걸로 오해하고는 뒤에서 끌어안으며 의도치 않게 백허그를 하게 됐다.

또 그는 미국으로 떠나려는 박하를 붙잡고는 “넌 허락도 없이 어딜 떠나느냐, 열대 해변도 생겼다. 이제 먼 땅에 가지 않아도 된다”라며 그의 손목을 잡고 버스를 내렸다. 그리고는 열대야 해변 그림을 보고는 “이제부터 좋은 기억이 생길 것이다”고 말해 박하를 감동시켰다.

박하는 앞서 “나에게는 좋은 기억이 없다. 돈 벌면서 힘들 때면 휴가 가서 나무아래서 쉬고 있는 상상을 했다. 이런 열대해변을 가본 적은 없지만 그렇게 상상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하며 열대해변으로 된 자신의 휴대전화 배경을 보여준 바 있다.

박유천은 5일 방송된 ‘옥탑방 왕세자’ 6회에서는 홍세나에게 ‘작업’을 시도했다. 이각은 홍세나를 과거 세자빈이 환생한 것이라 믿고 있는 상황.

그는 홍세나에게 “예전에 어디서 날 본 것 같지 않아요”라고 했지만 홍세나는 “요즘에 그런 수법 안 씁니다. 남자가 여자한테 접근할 때 쓰는 수법 말입니다”라고 말해 그를 무안케 했다.

이각은 포기 하지 않고 박하에게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데이트를 물어보고, 그대로 홍세나에게 써먹었다. 그는 박하가 ‘커플자전거 타면 좋지’라는 말에 자전거 타는 법도 배웠다.

특히 정점을 찍은 건 이각이 잔디밭에 앉아 있는 홍세나를 두고 떠나는 장면. 이각은 “나 먼저 갑니다. 세나 씨 그냥 나무 밑에서 쉬다가 퇴근해요. 처음으로 편안한 얼굴을 봤어요. 방해하고 싶지 않았을 뿐이니까 걱정하지 말아요. 그리고 혹시 목이 마르거든 뒤를 돌아보세요”라고 말했다.

홍세나가 뒤를 보자 음료수와 함께 음료병 위에 팔찌가 걸려있었다. 이 팔찌 역시 박하가 ‘여자들은 이런 거 좋아하지’라는 말에 이각이 홍세나를 위해 준비한 것이다.

그동안 이각한테 무심했던 홍세나는 그의 선물을 받고는 감정의 변화를 느꼈다.

누리꾼들은 박유천의 로맨티스트적인 면에 “이각이 그윽한 눈빛으로 박하를 바라볼 때 가장 멋있다”, “세나와 박하를 동시에 조련하다니 박유천은 나쁜남자다”, “이각이 박하에게 열대야 그림을 선물할 때 정말 두근두근했다. 멋있다”, “팔찌 선물에 감동 빡. 이런 남자 어디 없나요”, “예고편보니 이각이 세나한테 자신을 사랑하게 될 거라고 말하던데 진짜 바람둥이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탑방 왕세자’는 12일 밤 9시 55분부터 7, 8회가 연속방송된다.

來源:湘湘/翻譯:小雯/排版:五月/屋塔房王世子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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