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report 前線記者] 演員朴有天的歌手活動積累了經驗,記者會的鏡頭沒有NG的消化了
在28日放送的的MBC TV 月火劇“miss ripley”(金善英編劇,崔以燮導演)裏,裕賢(朴有天君)在眾多的媒體面前舉行記者會的場景。
記者會的場景,是裕賢以世界性度假村集團2世的身份進行事業說明的場面。不同於裕賢之前一慣的溫柔的面貌,代之以領袖魅力來進行了記者會。
22日在南山的一家酒店進行了拍攝,朴有天偶像組合成員的出身體現了長處,記者會的場面很熟練的演繹了出來.
為了記者招待會的拍攝,當天大規模的動用了群眾演員大約50多人。因為大規模的人員一起行動和攝像機的動作沒有跟上等很多意想不到的原因,NG了數次,而參加記者會拍攝的朴有天,很長的臺詞一次性通過,獲得了已經疲倦的工作人員的稱讚,以上是相關人士的原話
原文奉上:
[TV리포트 전선하 기자] 연기자 박유천이 가수 활동을 하며 쌓은 노하우로 기자회견 씬을 무리 없이 소화했다.
28일 방송되는 MBC TV 월화드라마 ‘미스리플리’(김선영 극본, 최이섭 연출)에서는 유현(박유천 분)이 수많은 언론 매체 앞에서 기자회견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기자회견 장면은 유현이 세계적인 리조트 그룹 2세의 신분으로 사업 설명회를 갖는 장면. 유현은 지금까지 보여준 부드러운 모습 대신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기자회견을 진행하게 된다. 22일 남산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박유천은 아이돌 그룹 멤버 출신의 장점을 살려 기자회견 장면을 능숙하게 연기했다는 후문이다.
대규모 기자회견 씬 촬영을 위해 이날 동원된 보조출연자는 약 50여명. 대규모 인원이 한꺼번에 움직이느라 카메라 동선이 흐트러지는 등 여러 가지 해프닝으로 NG만 수차례 벌어졌지만 기자회견에 익숙한 박유천이 긴 대사를 한 번에 이어가 피곤에 지친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받았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來源:韓網 sd**轉自:goodbyemissripley吧
平山大叔在推特上稱讚有天
MBC電視劇'Miss Ripley'中飾演平山的金正泰(39)稱讚了是歌手也是同事的演員朴有天(25)的態度。
他在自己的推特上寫道:朴有天真的很有禮貌,而且能看出他作為演員的學習心態和努力的樣子
轉載請註明Miss Ripley吧/翻譯by桃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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