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報告 宋勝恩記者] 鄭柔美對朴有天的突襲擁抱難於用語言來形容的感情。
28日播出的SBS電視臺週三週四劇‘屋塔房王世子’(編劇李熙明、導演申尹燮)中將會有朴有天突然擁抱鄭柔美的場面。
這是穿越300年的時間來到現世的李恪(朴有天)發現世子妃(鄭柔美)後匆忙跑過去突襲擁抱,世娜受到驚嚇而堂皇失措的場面。
現在結束拍攝的鄭柔美表示:「被大韓民國女性的王世子朴有天突襲擁抱的反面角色偶爾因為這個身體和心的反應不一致,這樣的反面角色還是很有苦衷的。」吐露了這樣的感情。
她還表示:「雖然是突然的擁抱,卻無法表露出高興的心情很鬱悶。」這樣可愛的抱怨道。

<屋塔房王世子>的王世子李恪失去心愛的世子妃,穿越300年的時間,和大臣們一起來到21世紀首爾在前生再續前緣的故事。鄭柔美在劇中轉變善良的形象變身惡女洪世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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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片=SBS


'옥탑방 왕세자' 정유미 "박유천 기습포옹 몸 따로 마음 따로"

[TV리포트 송승은 기자] 정유미가 박유천의 기습포옹에도 감정을 표출할 수 없는 답답함을 호소했다.

28일 방송되는 SBS TV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이희명 극본, 신윤섭 연출)에서는 박유천과 정유미의 기습포옹신이 그려진다.

이는 300년의 시간을 거슬러온 이각(박유천)이 세자빈 홍세나(정유미)를 발견하고 부리나케 달려가 기습포옹을 하는 장면으로 세나는 놀란 토끼 눈으로 당황한다.

최근 촬영을 마친 정유미는 "대한민국 여성의 왕세자가 돼버린 박유천의 기습포옹에도 악역이다 보니 가끔은 이렇게 몸 따로 마음 따로 행동해야 하는 점이 악역의 고충"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기습포옹을 받았지만 기쁜 마음을 표출할 길이 없어 답답한 심정이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옥탑방 왕세자'는 왕세자 이각이 사랑하는 세자빈을 잃고 3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신하들과 함께 21세기의 서울로 날아와 전생에서 못다 한 여인과 사랑을 이루는 내용이다. 정유미는 극 중 착한 이미지를 벗고 악녀 홍세나로 변신해 열연중이다.

사진=SBS

송승은 기자 sse@tvreport.co.kr

來源:湘湘/翻譯:小雯/排版:五月/屋塔房王世子吧**終轉學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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