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ily=崔鬥燮記者] 演員朴有天深深陷入自己擔任主演的《屋塔房王世子》中。
朴有天從本月22日播出的SBS周三周四劇《屋塔房王世子》放送的第2集看了5次。朴有天從朝鮮時代里移動到現代空間的王世子李恪展示出了滑稽的演技。
朴有天的經紀公司相關人士透露,朴有天在播出的第一集就看了好幾次,第二集也看了5次。他不僅在家筆記本電腦上下載了還在移動中的車內也繼續觀看。
對此,朴有天表示:「在第二集以喜劇效果的部分開始了我的喜劇演技,通過監督以提高今後基準點。當然第2集真的很有趣。每次看都會讓我笑。」
接著說:「拍攝時的畫面如何在不知情的情況下拍得好,放送中的搞笑都是我們制作團隊的喜劇要素的實力。演員同事們都認為非常有趣。對於制作組也非常信任。」而感到很滿意。
[朴有天。照片提供:SBS提供]
新聞來源 http冒號//www點mydaily點co點kr/news/read點html?newsid=201203270837131114&ext=na
噗~你也覺得自己粉搞笑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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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옥탑방 왕세자' 너무 웃겨 5번 봤다"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박유천이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옥탑방 왕세자'에 푹 빠졌다.

박유천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2회 방송분을 5번 봤다고 고백했다. 박유천은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공간이동한 왕세자 이각 역을 맡아 코믹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박유천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박유천은 방송 후 1회도 몇 번 봤지만 2회는 5번을 봤다. 그는 집에서뿐만 아니라 노트북에 다운받아 이동 중 차량 안에서도 계속 모니터했다.

이에 대해 박유천은 "2회는 코미디가 시작된 부분이라 나의 코미디 연기를 모니터해 앞으로의 기준점을 삼으려고 계속 봤다. 물론 2회가 정말 재미있기도 하다. 볼 때마다 웃음이 난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할 때는 화면에 어떻게 나올 지 잘 모른 채 찍는데 방송을 보니 코믹 요소를 다루는 우리 제작진의 실력이 대단했다. 동료 배우들 모두 재미있게 나왔다고 동의했다. 제작진에 더욱 믿음이 간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박유천.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點co點kr

F:屋塔房王世子吧**資源:湘湘/翻譯:小雯/排版:五月/2F:東方神起吧**終轉學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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