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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截選有天部分...스투기획] 2010년을 빛낸 최고의 신인스타들은 누구?
           2010年，誰是最閃耀的新人？

 

하반기 눈에 띄는 신인은 KBS 2TBV `성균관스캔들`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박유천이다. 동방신기 믹키유천의 이미지를 벗고 연기자 박유천으로 거듭난 그는 첫 연기임에도 불구, 맞춤 캐릭터로 분해 작품의 인기를 견인했다. 동료 연기자들 모두 그의 연기와 노력에 극찬을 보내는 등 정극 연기자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밝혔다.
★不要嘲笑我是“偶像派演技”~~人气？我會用演技來決出勝負~
★연기돌이라고 놀리지 말아요~ 인기 아닌 연기로 승부한다고요~

下半年最耀眼的新人當中，通過KBS 2TV‘成均館緋聞’轉變為演員的朴有天。擺脫東方神起秘奇有天的形象，以演員朴有天的身份帶著處女作回到了螢幕上，雖然這是他的第一部作品，他的角色牽引著此作品的人氣。該劇其他演員都被他的演技和努力極度讚賞，還表示了晉升為演技派的可能性。

PS：後面一句的意思是，‘我會用演技來服眾，不會用偶像人氣說話’。

新聞來源 star.mk.co.kr**二轉：米倉  翻譯：jrw8008 ** 終轉：私立學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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